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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김태평의 블로그입니다
배정남의 슈얼, 와이낫? 본문
최근 배우를 꿈꾸고 있는 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배정남이 떠올랐습니다.
무한도전 무인도편에서 봤을때 모델로 나왔는데
제 기억에 그는 이미지만 과묵하며 진중한 사람이지만
이야기를 터놓으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사람처럼 보였어요.
기대감이 보여지는 사람은 언젠가 그 끼를 발산하게 되더라구요.
한동안 대중매체에서 잘 안보이다가
(패션이나 인스타에서는 유명했지만)
최근 '보안관' 이라는 영화를 홍보하러
'라스'에 출연하면서 반전이미지를 보여주었지요.
"슈얼, 와이낫?"
그의 대담한 행동을 보면서
그가 갑작스레 배우로 많은 활동을 하는 것에
진중한 깊이를 고려하는 배우들에게는
어쩌면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연극을 했었던 경험자로 느끼는 것은
왜 두려워 했을까입니다.
그래서 배우를 꿈꾸는 그 분에게 요즘 유행하는
배정남의 '슈얼 와이낫?' 짤을 보내드리고 다닙니다.
저는 이 느낌을 무엇으로 표현해야할지 이해합니다.
누구에게 의지하는 사람이 아닌
자신이 주체적으로 결정하는 사람을
알려주는 문구였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나는 있다.'
라는 표현이라고 해야할까요?
상대방은 내가 아닌 다른 나를 보고 싶어하는 것인데
그것이 기회라고 생각하다 놓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우린 어느순간 기회를 계속 놓치게 될거고
어느순간 계속 만나게 될겁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모델겸 배우 배정남처럼
우리 모두가 주문처럼 이 단어를 외운다면
인생을 바꿀 기회들을 얻게 되지 않을까요?
인생은 나 자신의 것이니까!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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