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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김태평의 블로그입니다
저는 마블의 영화를 2008년 아이언맨편 부터 전부 섭렵해서 봐왔습니다. 바빠서 못보고 있다가 대중적인 반응이 있어서 억지로라도 보러간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마블 캐릭터중에 아이언맨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인기의 캐릭터라고 하니 꼭 봐야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영화제목답게 집에 돌아와서 활약상 보다는 그의 캐릭터를 상기시켜주겠다는 목적이 강했습니다. 이번에 스파이더맨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의미에 만들어진 영화 '스파이더맨 홈 커밍' 가면 갈수록 마블의 영화는 암시를 뜻하는 장면들이 많아져 왠지 마블의 거대한 세계관이 세상을 지배할 듯한 느낌도 듭니다. 스파이더맨은 이전에 소니픽쳐스에 판권이 있었습니다만 , 시작이 마블에서 만들었었던 캐릭터였기에 돌아왔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생각이란 좋은글
2017. 7. 16. 04:36